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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일분소설을 올렸습니다. 영영 못 올릴 것 같았건만.
키워드 보내주셨던 분들에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회중시계'와 '한강'은
몇시간 전에 올린 첫 버전에서
약간 수정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특히 회중시계가) 의도와 달리 읽힐 가능성이 있더군요.
  
by 타륜 | 2009/09/11 04:48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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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프 at 2009/09/12 11:42
혹시 키워드 새로 제시해도 되나요? ^^;
괜찮으시다면, 수학의 정석(동생이 컴퓨터 앞에 두고 갔군요), 열대야, 오르골. :-)
Commented by 타륜 at 2009/09/13 01:04
좋습니다 :)

수학의 정석. 이라 요즘 f(X) 팬질 중이라
팬픽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D
Commented by 파락 at 2009/09/16 10:17
앗 제발 팬픽 써주세요 +_+ ㅋㅋ
Commented by 마리 at 2009/09/17 21:22
저...저저도 키워드 남기고 갈게요.

찢어진 일기장, 그네, 빨간 구두.

천천히 내키실 때 써주셔요.
두근두근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
Commented at 2009/09/24 16: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타륜 at 2009/10/01 00:00
앗. 요즘 블로그를 잘 못해서 답글을 늦게 보는군요.
시온 참 좋죠. 시온 죽었을 때 정말 충격받아서 멍해졌답니다.
시온과 미셸의 관계는 거의 직접적인 백합이었죠.

파핫. 저는 마르스에 가장 감정이입을 했답니다. 마르스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아, 저는 매지션의 주인공이 여자라고 처음부터 생각했답니다. 왜일까요. 갸웃.


'유시진님의 쿨핫의 인간관계에 대한 묘사는 독자가 보는 것과
팬이 보는 게 좀 다른 듯 하더군요'

->이 부분 궁금합니다 @.@ 다음에 꼭 들려주세요.
Commented by idele at 2009/09/30 21:24
안녕하세요. 저도 키워드 남겨도 될까요?

비오는 밤, 파란 열쇠 고리, 나무 책장

초면에 무례한게 아닌가 싶어서 계속 망설였지만 미련이 남아서...

종종 글 읽으러 들르고 있었습니다.
Commented by 타륜 at 2009/10/01 00:01
네, 좋습니다 :)
다만 제가 언제 올릴 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요-

요즘은 덧없이 정신없이 바빠져서.

다음 주에는 좀 시간이 날....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at 2009/10/01 01: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타륜 at 2009/10/12 14:36
자세한 답글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잘 알게 되었군요.

동감해요. 유시진씨가 그리는 캐릭터들이 사실 성별의 차이가 확연하지 않은, 중성적인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그런 (메마르고, 조용학, 가라앉은) 캐릭터가 여성으로 나오면 더 좋았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죠.

성별로서의 특성이 뚜렷하게 부각되지 않는 남자 캐릭터는 이미 많지만,
여성 캐릭터는 별로 없으니
여러가지 면으로 더 좋을텐데....


동경이와 영전이를 백합으로 생각하고 그리지 않으셨다 해도,
그 둘은 백합이 맞지요 :)
Commented at 2009/11/04 16: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타륜 at 2009/11/16 15:26
답글이 늦었군요.

제 글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저는 비공개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모르기에
먼저 연락드리거나
만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소개라던지...
본인의 블로그를 링크해주신다던지 정도의 정보라도 있다면 모를까,
블로그 덧글로도 처음 뵙는 분이라서요.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 '죽음'의 이미지가 많이 등장하는 이유는
단지 짧은 페이지에서 강렬한 인상을 주기 '손쉬운'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그럴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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