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은 이나영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

어찌되었든 미인 만세.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사진은 클릭해 보세요




by 赤燐적린 | 2008/07/04 02:26 | 미인들 | 트랙백 | 덧글(1)
the sounds- Painted by Numbers


















북유럽에서 날아온 시원시원한 음색
이 음반이 릴리즈된 재작년 여름
가끔 이 곡을 들으며 맥주를 마시곤 했죠.

이 년이 지나
적린의 7월 노래로 지정
가사야 어찌되었든 듣고 있으면 씩씩해집니다 :)


thesounds-painted_by_numbers.wma


by 赤燐적린 | 2008/07/04 02:07 | 노래들 | 트랙백 | 덧글(1)
"망월동은 당신들이 막을 장소가 아니야” - 참배길 막은 공권력
여기는 백합 블로그인데,
며칠전 본 단편영화 '쁘와송 다브릴' 속
청량한 미모의 민지 예찬이나 올리고 싶은데,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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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동은 당신들이 막을 장소가 아니야”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씨, 참배길 막은 공권력에 분노
황해윤 nab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08-05-19 00:00:00
 
▲ 5·18민중항쟁 28주년 기념식이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가 행사장을 막아선 경찰 앞에서 초청장을 찢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gjdream.com

“망월동은 이런 곳이 아니야. 당신네들이 막을 장소가 아니야. 당신네들은 부끄러워서 못 올 데가 이 곳 망월동이야. 길을 열어.”

18일 오전 망월동 구묘역,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던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씨를 비롯해 민주열사 유족들의 참배길이 첩첩이 늘어선 전투경찰 앞에서 막혔다. 이명박 대통령의 기념식 참석으로 무려 8000여 명의 전투경찰이 망월동을 점령한 가운데 오히려 열사 유족들의 묘지 참배길이 막힌 것이다.

유족들은 구묘역을 참배한 후 신묘역과 이어지는 길을 통해 신묘역으로 가려했으나 “이 곳은 아무도 통행하지 못한다”는 경찰의 대답만 돌아왔다. 유족들은 5·18기념식 행사장에 출입할 수 있는 초청장까지 보여주며 길을 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경찰은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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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아래 링크되어 있습니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news_type=201&code_M=2&mode=view&uid=384316
by 赤燐적린 | 2008/05/19 19:31 | 트랙백 | 덧글(3)
제가 본 가장 신기한 인연!!

지난 주 일요일
이십대 초중반이 주로 사용하는 여성 이반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전날 청계천 촛불집회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분이 자기 앞을 지나가는 것을 봤다,
그런데 지금 피씨방 옆자리에
그 분이 앉아 있다, 떨린다.'

밑에 리플들이 마구 달렸습니다.
- 말 시켜봐요. 어제 촛불시위 왔었냐고 물어봐요.

그러나 그 분은
- 못 해요. 쑥스러워요. 너무 예쁘고 멋있고 귀여운데...
아, 어떻게 하죠. 여긴 xx내.
처음 온 동네고 다시 올 일도 없는데. 아흑 아흑


그 와중에 갑자기 리플 하나가 달렸습니다!
- 어, 혹시 옆에서 담배 꺼내시는 분?



....사이트는 뒤집어졌습니다.
그러나 유저들의 응원에도 둘은 인사 하나 못 나누고
얼굴 한 번 옆으로도 못 돌리고
그저 리플만 달고 있었습니다;

보다못한 한 분,
- 저 그 동네 살아요. 그 피씨방까지 십분 거리. 제가 이어주고 오겠습니다!

피씨방의 두 소녀는 입을 모아 말했습니다.
- 네, 와서 저희를 구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잠시후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 어떻게 하죠. 지금 셋이 나란히 앉아서 아무 말 못하고 모니터만 보고 있어요;;;
제가 수줍음이 많다는 걸 깜박하고 와 버렸어요...;;;;


....파하하
저는 그때 그 피씨방에서 3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세번째 분에게 쪽지를 보내 위치를 확인하고
그 피씨방으로 달려갔지요 ^^
(이런 드라마를 놓칠 수 없다!)




이어지는 내용
by 赤燐적린 | 2008/05/09 00:44 | 트랙백 | 덧글(9)
에픽하이- 원 MV


저는 에픽하이를 조금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잖아요, 제가 예쁘고 미친 여자아이들에게 미친다는것을;



by 赤燐적린 | 2008/05/02 12:02 | 미인들 | 트랙백 | 덧글(5)
와앗 라스트 프렌즈 T-T
현재 방영 중인 일본 드라마 '라스트 프렌즈'의 오프닝 컷.


가운데 마주보고 누워 있는 두 아가씨, 루카와 미치루의 스냅 사진들
이 둘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노다메와 스윙걸즈 덕분에
귀엽고 산만한 소녀로 기억하고 있던 우에노 주리가
순정파 미소년 부치, 자전거의 왕자님;;으로 돌아올 줄이야.

신무월 실사판이라 해서 대체 무슨 괴작이란 말인가.. 하며 보았는데
'신무월의 무녀'와 같은 것은
'남친있는 일반 여자친구를 애절하게 짝사랑하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캐릭터의 한 면 뿐.
그런데 백합팬들이 신무월을 사랑한 것은 바로 이 요소 때문 아니었나요.
치카네에게 성원을 보내셨던 분들, 여기 '소년의 순정'으로는 지지 않는 루카가 있습니다.







어느새 유명해진 1화의 마지막 장면

보고싶으신 분 클릭
by 赤燐적린 | 2008/05/01 15:58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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